분류 전체보기1717 [스크랩]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써 놓은 글....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써놓은글.. 6위 " 왕초보 운전"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타고 있어 속도탑니다,비켜주세요" 3위 " 건들지마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2위 "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영광의 1위!!.. " 박지마 " 돈 들어요`ㅎㅎㅎ 2005. 10. 3. 결혼해야 되는 한석봉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오랜만에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칼질이 서툰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아니 벌써 돌아오다니... ........... 그렇다면 네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자꾸나. ........... 불을 끄고 너는 글을 쓰도록 하거라. .......... 2005. 10. 3. 세계의 웃긴 장면들 2005. 10. 3. 낚시 禮讚 (Ludlows-James Horner) 배경 음악을 들으실 분들은 플레이버튼을 클릭하세요. 제 취미가 몇가지 됩니다만..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 해왔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버리지 않을것 같은 취미가 바로 낚시 입니다. 직장생활을 시작 하면서부터 휴일이나 돼야 낚시를 갈수 있었는데.. 이게 참 감질나는 노릇이더군.. 2005. 10. 3. 불법 안마사 2005. 10. 3. 초등학생의 문제풀이 2005. 10. 3. 이전 1 ···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