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17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小考 1 이글을 쓴 사람은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먹물의 가면"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소위 말하는 오피니언 리더 급에 속하지도 않고,유명한 매체에 필명을 날리는 사람도 아닌, 그져 평범한 네티즌에 불과 합니다. 그 자신이 예전에 몸담았던 다국적 기업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 2005. 10. 3.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小考 2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소고(小考) (2) 카오스 이론의 효용성과 한계는 무엇인가 역사란 인류의 범죄와 어리석음, 그리고 불행에 대한 기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에드워드 기본 (1737~1794) History is indeed little more than the register of the crimes, follies and misfortunes of mankind. - Edward Gibbon, 1737-1794 다른 영.. 2005. 10. 3.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小考 3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소고(小考) (3) 세 번째 이야기 미국의 국가 에너지 정책 (NEP) 카오스와 코스모스 만일 카오스를 혼돈(混沌과 莊子의 渾沌은 다른 것인가?)이라고 생각하고 코스모스를 질서라고 생각한다면, 이 두 개의 단어는 하나의 대상이 가진 두 가지 속성을 표현하는 수사(修辭)일 뿐인.. 2005. 10. 3.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小考 4 세계화의 뿌리는 무엇인가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소고(小考) (4) “We have now sunk to a depth at which restatement of the obvious is the first duty of intelligent men” ? George Orwell 우리 사회는 이제 자명한 일들을 다시 언급해야 하는 것이 지식인의 첫번째 사명이 될 정도로 타락하였다. 지난 번 글에서 약속드린 카스.. 2005. 10. 3.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小考 5(전)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소고(小考) - 5 미국이 원하지 않는 에너지 대란과 October Surprise I must not fear. Fear is the mind-killer. Fear is the little death that brings total obliteration. I will face my fear. I will permit it to pass over me and through me. And when it has gone past, I will turn the inner eye to see its path. Where the fear has gone there will be n.. 2005. 10. 3.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小考 5(후) 에너지와 자본주의에 대한 소고(小考) 5-c2 미국이 원하지 않는 에너지 대란과 October Surprise (다섯 번째 이야기 2번째 자락) 지난 토요일 새벽에 올린 다섯번째 글은 대략 절반 정도로 그쳤었습니다. 새벽에 토함산 석굴암을 방문할 계획과 집요한 모기의 공격이 원인이었습니다. 다시 이어가는 글입니다.. 2005. 10. 3.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