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잡다한것들]637 원둘레 27km 우주로 가는 통로 유럽가속기硏, 거대강입자충돌기 6월 가동 원형 자석트랙 속 양성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 후 충돌 질량 원천 '힉스'·끈 이론 '초대칭 입자' 등 규명 실험 80개국 과학자 구슬땀… 한국도 13개大 연구팀 동참 부딪혀라, 새 우주가 열린다. 스위스 제네바 인근의 유럽가속기연구소(CERN) 거대강입자충돌기(LH.. 2008. 7. 16. ‘블랙홀의 에너지 빔, 이웃 은하를 강타’ 최초 목격 ‘블랙홀의 에너지 빔, 이웃 은하를 강타’ 최초 목격 팝뉴스 | 기사입력 2007-12-18 11:00 | 최종수정 2007-12-18 11:03 거대한 블랙홀에서 쏟아져 나온 강력한 입자 분출(jet)이 부근에 있는 은하를 강타하는 장면이 최초로 목격되었다고 18일 해외 과학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의 찬드라 X레이 관측소.. 2008. 2. 16. 빛의 속도로 회전하는 ‘수퍼 블랙홀’ 빛의 속도로 회전하는 ‘수퍼 블랙홀’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8-01-18 05:33 | 최종수정 2008-01-18 07:37 [중앙일보 박방주] 은하 중심부에 있는 수퍼 블랙홀은 거의 빛의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7~11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협회 세미나에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 2008. 2. 16. 리처드 도킨스 - 린치버그 강연 풀버젼 출처 : <U>http://blog.daum.net/nighthag12/12129606</U> 사회자: 안녕하세요? 저는 이 곳 Randolph-Macon 여대의 생물학과 교수인 더글러스 쉐드입니다. 올해의 필립 테어 기념 강연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연은 고 필립 테어 교수의 업적과 오랜 공헌을 기리기 위해 그의 동료와 친구들이 마련한 것입니.. 2008. 2. 11. 무신론에 대한 오해들 오해 ① 무신론자들은 삶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 사실은 정반대이다. 유일신을 믿는 자들이야말로 현세의 삶은 무가치하며 사망 이후의 영생을 약속받음으로써만 이러한 허무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상상한다. 무신론자들은 현세의 삶이야말로 진정 값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은 그 삶.. 2008. 2. 11. 신은 과연 존재 하는가? 갈릴레이.jpg (46.7 KB)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 존재증명 반박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신의 존재는 경외와 호기심, 그리고 탐구의 대상이었다. 그것이 형상, 자연현상, 관념 등 어떠한 형태를 띠고 있든 간에 인간의 직관과 이해를 넘어 서는 객체들은 숭배의 대상이 될 소지가 있었다. 그러나 신은 .. 2008. 2. 11. 이전 1 2 3 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