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랑 적막
저는 시인도 시인이
되지도못합니다.그저 생각나는대로 적어
놓고 혼자 읽곤 합니다.혹 저의글을 읽으시면서 얹짢지는 않으
실까 걱정이됩니다.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지나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놓고 혼자 읽곤 합니다.혹 저의글을 읽으시면서 얹짢지는 않으
실까 걱정이됩니다.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지나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글 > [펌글]좋은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년 11월9일(월요일) (0) | 2005.11.22 |
---|---|
아궁이 앞에서 (0) | 2005.11.22 |
강은 예부터 강이로되.... (0) | 2005.11.22 |
어느 가을날의 부부싸움 (0) | 2005.11.22 |
나의 가을 추수 (0) | 200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