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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잡다한것들]637

한국의 미스테리 9가지 1. 고대 왕국 가야와 아유타국의 미스테리 삼국유사에서는 아유타국을 인도의 고대왕국이라고 밝히고 있고 아유타는 인도 이름으로는 아요디아(Ayodhya)이다. 아유타국은 주위가 5천여 리, 나라의 왕도는 20여 리의 성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고 풀과 꽃들이 우거져 무성하였다. 그리.. 2005. 10. 16.
인간도 공룡같은 최후를 맞이할 수 있다.-단 수십년만에 빙하기가! ▣ 닉슨 대통령 과학자문위원들이 극비에 부친 내용 6500만 년 전 멸종한 공룡과 현생인류는 지구의 ‘거대 포식자’라는 점에서 닮았다. 지금 인간이 지구환경에 끼치고 있는 폐해는 대량멸종사건 당시의 상황을 방불케한다. 1972년 당시 소련 지역의 빙하퇴적물을 연구하던 미국 컬럼비아대의 조지 .. 2005. 10. 16.
물과 얼음으로 불을 피울수 있다. 물과 얼음으로도 불을 지필 방법이 있다? 불을 지피고 불씨를 보관하는 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 중의 하나. 반대로 불을 피우지 않으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가 어렵다. 만일 불의의 사고를 당해 라이터나 성냥이 없는 상태에서 무인도에 떨어졌다면 어떻게 해야 핼까? 불을 피우는 방법은 .. 2005. 10. 16.
의문의 '러시아 미라', 그는 외계인인가? 25cm에 불과한 키, 젤리같은 회색 몸체, 거대한 눈과 긴 손가락... 학계의 끊임없는 주목을 받아온 '러시아 미라 알레셴카(Aleshenka)'의 정체가 밝혀질 것인가? 최근 러시아의 한 UFO전문가가 미라의 정체를 밝혀냈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가.. 2005. 10. 16.
바다속에도 도시가??? 바다 속 문명도시 ▷미국의 sts-111셔틀이 찍은 한반도 주변 위성사진 - 주간 ▷미국의 sts-111셔틀이 찍은 한반도 주변 위성사진 - 야간 미국의 sts-111셔틀이 찍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위성사진입니다. 밤 시간대 찍은 사진에 우리나라와 일본열도상의 도시 불빛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2005. 10. 16.
4천년전 사하라는 ‘문명의 숲’ 지구 공전궤도 변화로 기온 상승 등 기후 급변 세계 최대의 사막인 사하라 사막이 생겨난 것은 불과 4,000년 전이며, 그 이전엔 이 지역에 고대문명이 번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 「포츠담기후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지구 기후에 관한 컴퓨터 모의실험을 통해 사하라 지역이 4,000년 전부터 약 300년.. 2005.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