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은 이런 모습” 330만년 전 아기화석 복원
[동아일보]현생 인류의 조상은 어떤 모습일까.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과학자들이 20일 에티오피아 북동부 디키카 지역에서 발굴한 330만 년 전 여자아기의 두개골 화석(왼쪽)을 공개했다. ‘셀람’이라는 별명의 이 3세짜리 유골을 원형대로 발굴하는 데 걸린 시간만 5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 유골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셀람의 얼굴을 11월호 표지에 실었다(오른쪽).
아디스아바바=AP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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