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만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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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디스코만(灣)에서 보트 1척이 빙산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과학자들은 "많은 빙산들이 엷어지고있다"고 말하며 지구온난화에
책임을 지웠다. 이들은 이같은 현상이 그린란드인들의 생활에 대해, 즉 어획고부터 사냥꾼들이 개 썰매를 몰고 얼음으로 덮인 피오르드와 작은
만(灣)을 가로지를 능력에 미칠 영향까지, 우려한다.
![]() ![]() 빙하의 녹아내린 물이 그린란드 만년설 부근에서 흐르는 모습. 그린란드의 85%정도가 얼음으로 덮여있는데 3200m의 두께에
달하는 그 얼음들이 움직이고 있다.
![]() 그린란드의 빙하, 빙산, 그리고 만년설의 세부 모습을 찍은 사진
![]() 그린란드 만년설 가운데 생긴 한 얼음 호수의 모습
![]() 헬리콥터와 경비행기로 여행하는 동안 빙하를 내려다볼 수 있다. 빙산과 그린란드 정상의 얼음조각들을 그린란드 전역에서 볼 수 있다.
광대한 얼음들이 엷어지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를 지구온난화탓으로 돌린다.
![]() ![]() ![]() 그린란드에서 보이는 구불구불한 빙하
![]() 광대한 얼음들이 엷어져서 녹아 호수가 생긴 모습을 볼 수 있다.
![]() 그린란드의 얼음 정상의 빙하와 빙산조각들이 휩쓸려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그린란드 얼음산 정상에서 떨어져나간 빙하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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