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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팝

Standing in the Rain / Jesper Ranum

by 칠칠너래 2006. 6. 10.






      ♬Standing in the Rain... ♬ 난 내 인생을 나만이 간직하고 싶어요.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길 원하고. 다른 사람이 날 아는걸 원하지 않아요. 당신이 그래왔듯이 난 어느 누구도 알고 싶지 않아요. 나만의 모든 고통을 느끼면서 난 빗속에 서있지요. 난 두팔을 벌려 빗속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저 다른 날일 뿐이지만 난 빗속에서 다른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나만의 매력을 갖고 난 내 길을 걸어왔어요. 당신 팔안에 누워 난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당신이 날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했죠. "난 자유로워지길 바랬지만. 우린 반복해서 다른길로만 가고 있어요" 나만의 모든 고통을 느끼면서 난 빗속에 서있지요. 난 두팔을 벌려 빗속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저 다른 날일 뿐이지만 외로운 느낌이 드는 지루하고 외로운 밤이었죠. 빗속에서 빗속에서 다른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난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대가 잠들어있는 동안 무시무시한 깊이를 가진 소중한 것들을 간직하기위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난 외로운 느낌을 가진 낯선이었을뿐이지요. 나만의 모든 고통을 느끼면서 난 빗속에 서있지요. 난 두팔을 벌려 빗속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저 다른 날일 뿐이지만 난 빗속에서 다른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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