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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팝

Un Poete - Alain Barriere

by 칠칠너래 2006. 6. 10.

     
     

      
                ~*무서운 정~* 사랑은 시간이 가면 잊혀져 간다하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만 가고 사랑은 서로가 기쁨일때 아름답다 말할 수 있어도 정은 마음 깊이 쌓여만 가는데.. 사랑은 마음에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세월 가면 새하얀 살 돋아 나지만 정은 마음 깊숙히 꽂히면 빼낼 수 없어 아픈 상처 보듬어 안고 긴밤 까맣게 지새웁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이별이 문앞에 서성거림에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떼어 낼 수 없어 더욱 무서웁습니다... 2005.12.7 *~~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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