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몸을 감싸기 위해서 있고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 깨끗한 옷 속에 깨끗한 몸과 깨끗한 얼굴 속에 깨끗한 마음은 간직된다. 옷을 씻고 몸을 씻는 이상으로 마음을 씻어라. 옷을 돌보고 몸과 얼굴을 돌보는 이상으로 자기 마음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 ~ 안병욱 ~
출처 :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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